제가 합격한 학교는 아직까지는 수원대 신소재공학에 합격했어요.

일단 제가 왜 수원대에 지원하게 되었냐면 저는 솔직히 말해서 학교 성적이 높은편은 아니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어떤 대학을 가야할까?라는 생각을 하곤했어요.

가고 싶은대학이 있어도 지금나의 성적으로 갈 수있을지도 잘 몰랐어요.

근데 어느날 약술형논술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듣게 되었어요.

 

약간 저같이 애매한 성적인 학생들이 대학을 갈 수있는방법중 하나였죠.

그래서 저는 일단 이거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학교는 수원대,한국공학대학교에 공학계열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혼자 어떻게 준비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약술형논술을 전문적으로 준비해 줄 수있는 리드윈을 찾았어요.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는데

지금까지의 학원에서는 여러 문제집의 여러 문제들을 억지로 머리속에 집어넣은 느낌이라면

리드윈에서 준비해준 수업은 딱 EBS라는 책을 한정해 딱 필요하고 중요한 문제들만 표시하고 풀어서

저는 그게 너무 도움이 된거같아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중요한 내용을 체크해서 그걸 집가서 계속 반복해서 풀어보고

풀이방법을 거의 외웠을 정도로 많이 반복했던거 같아요. Ebs는 6번정도 반복했어요.

 

그랬더니 약술형논술시험은 물론 수능에도 무조건적으로 도움이된거같아요.

물론 학원에서는수1,2만하고 다른선택과목은 따로 공부해야했지만 하지만

학원에서 제일 중요시하고 선생님께서 중요시 하신 반복이라는 방법을 적용해서 수능공부를 할 수있었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반복이라는 방법을 중요시하고 살아가게 되었어요.

 

약술형논술을 준비할 후배님들이 있다면 저는 학원에서 강조한것처럼

지금 자신이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의 범위를 많이 잡지마시고 대신 횟수를 늘리는 공부방법을 추천드릴게요.

 

어떠한것이든 10번만 반복한다면 후배님들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